이유여성의원에서는 염증 질환, 생리 이상, 성병, 다낭난소증후군 및 외음부질환,
폐경기 문제 등을 정확히 진단하고, 진단에 따른 치료 및 관리방법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외음부 질환은 여성의 외부 생식기 외음부(Vulva)에 발생하는
염증성, 감염성, 종양성 및 피부과적 질환 등을 뜻합니다.

바르톨린선 (=Bartholin's gland)이란?
여성의 질 입구의 양쪽 4시와 8시 방향의 소음순 내측(질 전정부위)에 위치한 구조물로,
성적 자극 시 윤활 점액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약 2.0~2.5cm 길이의 바르톨린관 (=Bartholin's duct)을 통해 질입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르톨린선염 (=Bartholin adenitis)
여성의 흔한 외음부 질환으로, 바르톨린선 또는 관의 세균감염으로 발생하며,
아래의 증상들을 동반합니다.
질입구가 붓고 팽만감이 느껴집니다.
질 입구의 혹이 만져지며, 크기는 땅콩, 호두,
토마토 크기로 다양할 수 있습니다.
바르톨린 낭종 내 세균감염으로, 통증, 부종, 열감 등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화농성 분비물이 밖으로 터져 흐르기도 합니다.
바르톨린 관의 구조적 특성과, 반복되는 세균 감염으로
치료 후에도 자주 재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부종, 팽만감, 선을 누르면 농성 분비물이 나오기도 하며,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바르톨린샘염은 재발할 경우 섬유화를 일으켜 미세한 관이 막혀 낭종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후 완치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적 항생제 및 필요 시 흡인액의 균 배양 검사 및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따라 정확한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얇은 굵기의 니들, 또는 Blade를 이용해
내부의 분비물 또는 고름을 배출합니다.
재발률 최대 50%까지 보고되어 면밀한 경과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르톨린선 낭종(또는 농양)을 절개하고 그 벽을 질 점막과 묶어
새로운 배출구를 만들어주는 시술로,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이유에서는 미세가위 및 CO2 Laser를 조합해 시술합니다.)

생식기의 피부나 점막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생기는 성병성 사마귀입니다.
콘딜로마, 곤지름, 첨형 사마귀 라고도 합니다.
피부 표면 또는 점막, 회음부 및 질벽 또는 자궁경부에도 발생 가능하며,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부드러운 돌기형 병변이 특징적입니다.
노출 시 약 75%로 높은 전파 위험이 있어 빠른 진단 및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방법은 생식기 사마귀의 범위, 크기, 위치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유에서는 수술적 치료 장비로, Knife, Electrocautery 뿐 아니라
미세 CO2 Laser를 활용하여,
정상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제거합니다.

병변의 범위 및 크기가 작을 때, TCA(=삼염화초산)
또는 Imiquimod(=이미퀴모드) 크림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생식기 사마귀는 치료해도 재발률이 높아(약 20~30%),
경과 관찰과 면역력 관리
(ex. 면역 반응 촉진제 : Thymosin alpha 1(=씨이모신 알파 1) 등)가
특히 중요합니다.

피지낭종은 피지선(기름샘)의 배출관이 막혀 생긴 피지로 찬 낭종으로,
대음순, 음모 부위, 회음부 등에 둥근 혹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피지낭종은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지 낭종에 염증이 동반되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피지 낭종의 내벽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피지 낭종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모낭에 염증으로 인한 비교적 흔한 피부질환을 말합니다.
흔히 여드름과 착각하기 쉬운데 알고 보면 여드름에 나타나는 피지알갱이
대신 종기처럼 붉은 구진이나 고름이 발생하게 되는 병입니다.
모낭염은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등에 의해 약해진
피부 속으로 균이 침투해 발생합니다.

보통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면도기, 왁싱, 제모크림 등은 피부의 모낭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고,
이는 피부 보호장벽을 깨드려, 피부 상재균의 감염을 쉽게 만듭니다.
특히 음모 부위는 피부가 연약하고 땀이 많아 감염에 취약합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나 꽉 끼는 하의
또는 속옷을 입으면 과도한 마찰이 생깁니다.
또, 땀으로 인한 외음부의 습기는
모낭염이 잘 생기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초기에 곪은 부위를 절개하고 고름을 빼냅니다.

무피로신 계열의 항생제 연고를 도포합니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습니다.
외음부 질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항생제 복용보다는
질 내 유익균을 늘려가면서 환경을 개선하고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질과 외음부는 항상 청결하고, 습하지 않게 유지해야 합니다
감염성 질환이 생기기 쉬운 고온 다습한 환경(ex. 수영장, 사우나, 탕목욕 등) 을 피하고,
샤워 후에 잘 건조시켜야 하며, 필요 시 청결제를 통해 관리합니다.

레깅스, 스키니진 등 몸에 꽉 끼는
의류 및 속옷의 착용은 모두 피해주세요.

재발이 빈번하다면, 질유산균 복용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질유산균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질 내 건강한 미생물 환경을 조성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이 떨어지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산부인과는 불편하다...’ 같은 여성으로써 그 마음을 잘 알기에 바른 진료, 편안한 진료를 지키는 산부인과를 약속드립니다.
공장식, 박리다매식 진료가 아닌 1:1 맞춤형 진료를
통해 여러분 곁에서 여성 건강을 살뜰히 케어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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